을지연습 첫날이다.
통제부에 배정을 받아 매년 하던것처럼, 처음하는 일처럼 낯설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늘 이맘 때 그러듯이 사람들은 어수선하다.
전문직 인사철이기 때문이다.
이번 8월은 특히 더하다
교육청 조직개편이 같이 이루어지고
교육감 바뀌고 처음 있을 인사라 더 예민해진 상태다.
흘러들은 풍문이라도 공유하면서 위안을 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해 여름보다 덥고 습하다.
자주 지친다.
9월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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