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식 한국에서는 오늘 휴일이지만, 방콕에서는 등교 첫 날이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에서 열리는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국학교 학생들은 매번 참석을 한다는데... 아이들이 순박하다. 슬리퍼 신고 온 고딩 녀석에게 웃으며 ‘슬리퍼는 우리 한국학교 수준에 좀 그렇지 않냐?’라고 했더니 .. 카테고리 없음 2019.03.03
짝뚜짝(chaktuchak Weekend market) 시장 다녀오기 방콕에서 가장 큰 시장이 짝뚜짝 주말 시장이다. 흔히 J.J시장이라고도 한다. 오늘 주말이라 시장 구경을 갔다. 지하철 라인(MRT)도 있고, 지상철 라인(BTS)도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15Km 정도라 차를 타고 갔다. 구글 네비에서는 20분 정도 걸린다는데, 뭐 이것도 단지 처음.. 혼자 살면 무슨 재민겨? 2019.03.02
학교 다니기 방콕한국국제학교장으로 부임한 지 8일째다. 매번 마음이 두 가지다. 학교갈 때 마음이랑 학교에 있을 때 마음이랑. 우선, 학교가 멀다. 거리는 40km 정도다. 내가 사는 곳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선생님들 그리고 아이들이 사는 곳에서 멀다. 학교를 방콕의 50개의 캣(행정구역) 중에.. 카테고리 없음 2019.03.01
꽃이 오는 건 설렘이 오는 것 - <책의 이끌림> 1. 꽃이 오는 건 설렘이 오는 것 中 - 강가에 핀 꽃들도 제각각 제 나름의 삶을 살아간다. 못남도 잘남도 없이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아간다. 꽃들은 제 잘난 맛에 살아도 누구 하나 다른 꽃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네가 나 보다 잘낫니, 내가 너 보다 잘낫니 비교하지.. [책의 이끌림 1] 2018.11.21
여전히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물음에 머무를 때가 많다 책은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착하던 자신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만듭니다.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세상의 중심을 ‘나’로 한정합니다. 자신 이외의 사람은 모두 경쟁 상대일 뿐입니다. 그런 ‘나’는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존재입.. [책의 이끌림 1] 2018.11.14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 오연호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 오연호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문제가 최근 언론의 핫이슈다. 교부부장을 맡고 있는 선생님이 시험지와 답안을 유출해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딸들에게 알려줬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결과, 직접적인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많은 정황 증거로 봐서는 시.. [2018 배정철의 서재] 2018.11.14
에고라는 적 / 라이언 홀리데이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 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여러 가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썩 마음에 다가오지는 않는다. 당신에게 위안을 주려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가 말하는 말처럼 소박학고 평온하게 산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 역시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 [2018 배정철의 서재] 2018.11.03
창의 융합을 향한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열 두 발자국> 창의 융합을 향한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열 두 발자국>*2018년 8월 교육부 북러닝 우수감상문 선정알쓸신잡의 도서 시장 부분 영향력이 태풍 급이다.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책을 냈거나, 출연 이후 책을 발간하고 있다. 그 책들 대부분이 베스트셀러다. 유시민의 &l.. [2018 배정철의 서재]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