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장 큰 시장이 짝뚜짝 주말 시장이다.
흔히 J.J시장이라고도 한다.
오늘 주말이라 시장 구경을 갔다.
지하철 라인(MRT)도 있고, 지상철 라인(BTS)도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15Km 정도라 차를 타고 갔다.
구글 네비에서는 20분 정도 걸린다는데, 뭐 이것도 단지 처음 시작이 그렇다는 의미다.
40분 이상 걸린 것 같다.
시장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좀 헤매다가 시장 옆에 있는 J.J Mall에 주차를 했다.
나오면서 계산했는데 주차비는 생각보다 쌌다. (4~7시간, 주차비 100밧)
시장은 우리나라의 동대문이나 남대분 시장 느낌이다.
옷, 기념품, 가죽제품, 미술품, 태국 음식들, 코코넛 아이스크림 등 음료수, 디퓨즈 제품가게들이 즐비하다.
인터넷 소개 글을 보니 가게 수가 5,000개 정도라고 한다.
1만원짜리 반바지 2개, 7천원짜리 잠옷 반바지, 17,000원짜리 셔츠, 코코넛 오일, 천으로된 필통, 과일비누, 숄 가방 등등
3,000밧 정도 쓰고 왔다.
덥지만 좁은 길 사이사이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부딪치며 걷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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