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온 추석이
성과급과 명절 보너스와 함께 와서
더 더욱 풍성합니다^^
긴 빗날의 끝 눅눅함도
가을바람에 풋풋 날아가고
눈시린 푸르름처럼
우리들 마음도 그 깊이가 더해지길 바래봅니다.
세파에 쉬이 흔들리지 않을 만치...
헹복한 추석 연휴 보내십시오.
단원 신윤복의 [무동]이라는 풍속화 중의 한 부분이다.
오주석의 설명이 아니었다면 열심히 눈여겨 보지는 않았을터이다.
옛그림은 보고 또 보고 눈길을 머무르면 더욱 맛이 난다는 말이 맞다.
인터넷에 있는 그림을 인쇄하고 그 위에 붓펜으로 글을 썼다.
글 만 써 놓은 걸 아내에게 보여주니 낙관도 찍으면 더 좋겠단다.
서예할 때 만든 낙관을 찍으니 진품(?) 같아 보인다^^
이재관의 [송하처사도]에 나오는 처사의 모습이다.
책을 보다가 붓펜으로 카드 영수증 뒷면에 그려봤다.
생각보다 그림이 좋아 보여 사진을 찍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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