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한국학교 최근 도서실 모습입니다.
(주) 현대해운과 아름다운 가게에서 기증하신 책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1주일 동안 자원봉사하셔서 모두 바코드 작업을 마쳤습니다.
카이로 가구점에서는 구할 수 없는 책장은 직접 디자인하고 주문, 제작하여 마련하였습니다.
(나무가 수입품이라 좀 비싸답니다...)
책이 가득한 도서실을 볼 때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의자에 바르게 앉아 책을 보는 아이,
소파에 기대어 앉아 책을 보는 아이,
그냥 바닥에 엎드려서 책을 보는 아이,
책장 이곳 저곳에서 책을 찾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초겨울 햇볕이 따사로이 창문으로 찾아드는 카이로한국학교의 도서실입니다.